포장때 자주쓰는 트와인끈의 국내에서 구입한 상품 대 직구제품 비교. 방산시장에 있는 서흥이앤팩 매장에서 구입한후 몇년째 쓰고있는데 워낙 이런끈 종류가 많기도하고 써도써도 안줄어드는 느낌이라 아직도 한참 남아있긴하나 몇달전 TEMU를 처음 접하면서 알고리즘으로 뜨던 트와인끈.그때가 테무 첫 구입이었을때라 테무의 가격개념이 잘 없던 당시라 가격보고 1차 충격.마침 무료배송까지 천원정도 남은 김에 트와인끈을 구입했다.왼쪽이 몇년째 사용중인 국내구입 트와인끈. 오른쪽이 테무발 트와인끈.사진에서는 별차이 없어보이지만 실물도 별차이 없음. 끈의 두께, 색감 다 비슷. 서흥 사이트에서 이 제품에 대해 찾아봤더니3,500원.아주 예전.사실 엄청 예전에 구입해서 2,500원정도에 구입한걸로 기억하는데 많이 올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