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 신간도서 르와지르 제과 마스터 클래스: 초급편 한때는 요리며,베이킹이며 책 많이 사던 사람이었는데 요즘은 책이 워낙에 많이 나오기도 하고 많이 나오는만큼 별로인 책도 많더라.인터넷으로 책사면 아무래도 내용을 볼수 없으니 막상 사보면 별로인 경우가 많았고, 그렇다고 매번 서점가서 재료나 사진들 보고 직접 구입하게 되는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다보니 오히려 책구입은 시간이 지날수록 구입을 점점 더 안하게 되는듯. (특히나 요리)밥수저로 계량 대충해서 만드는 레시피는 저울파인 나는 (간이 안맞을꺼같은 불안감에)안땡기는 것도 많고.어떤 레시피는 만들었는데 내입맛 아닌적도 많았고(레시피 주인이 나랑 입맛이 다른듯).어떤책은 피넛버터,잼 하나까지도 하나하나 다 만들어서 써야하는 레시피도 있던데 그런 정성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