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잘 쓰는?가장 실용적인 그릇을 하나 꼽으라면 생각나는 코렐 삼절접시. 혼밥할때? 간단하게 먹을때 반찬 여러가지 놓고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한그릇밥 아니면 딱 내가 좋아하는 반찬 두어가지만 놓고 먹는데 코렐 삼절접시가 쓰기에는 딱 좋더라.밥과 반찬 두가지정도 담을때도 있고 세곳에 모두 반찬만 담아 밥은 따로 밥공기에 담을때도 있어서 반찬 많이 놓을 필요없는 개인식판으로의 활용도가 좋음.접시 사이즈 두가지가 있는데 대자로 사용하면 유아들 접시가 아닌 성인이 사용해도 괜찮은 크기. 예전에 심플한 디자인으로 된 코렐 삼절접시 구입해서 엄청 잘 썼는데 깨먹은적 있는데 코렐은 안깨지는걸로 유명하지만 뜨거운 물로 설거지하자마자는 충격이 가해지면 잘 깨지다보니 설거지직후 미끄러워서 깨먹은 코렐 접시가 몇장..